Title : 2026 연희아트페어 "Call for Collectors"
Date : 10th., April. ~ 19th., April. 2026
Opening : 10th., April., 2026 (Fri.) 2 PM
Place : Artertain (Yeonhi-dong, Seodaemungu)
Curator : Heeseung Hwang (+82 (0)2-6160-8445)

 


행 사 명 : 2026 연희아트페어 “Call for Collectors”
행사기간 : 2026년 4월 10일 ? 4월 19일
행사 오프닝: 2026년 4월 10일 (금요일) 오후 14:00
행사오픈시간 : 매일 1-6pm
행사장소 : 연희동 일대 21곳 갤러리
주최 / 주관 : 아터테인
참여갤러리 : AAD x 필승사, 아터테인, 아터테인 에스, 초이앤초이 갤러리, 씨엠지지 컬렉션, 갤러리 호호, 갤러리 인 HQ, 갤러리 민트, 황창배 미술관, 인터그랄 갤러리, 온에어 갤러리, 박서보재단, 파크 민트, 플레이스막3, 소노아트, 십의엔승, 예술공간 의식주, 투라이프, 파크먼트 연희, 연희정음
행사문의 : 황희승 02-6160-8445 / 010 9059 4233

행사내용

2026 연희아트페어
“Call for Collectors”


기획의도
연희아트페어는, 연희동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러 갤러리들 (2026년 기준 21곳)의 연합으로 진행되는, 연례 행사로서, 새로운 미술시장을 만들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와 활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행사입니다. 본 행사를 통해, 지금 막 미술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젊은 작가들 뿐 아니라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보다 더 그림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나아가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데 의미가 있는 행사입니다.
또한, 연희아트페어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행사이면서 각 전시공간의 특색을 확인해보고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공간과 공간을 이동하면서 동네 여행 다니듯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아트페어이기도 합니다. 컨벤션과 같은 대형 전시 공간에서 한꺼번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근래의 아트페어와는 다르게 본 아트페어는,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는 전시 공간들을 이동하면서 그 각각의 특색을 찾아보는 독특한 관람의 재미를 만들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시 공간들의 다양한 방식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그 생태계를 토대로 자연스럽게 작가들이 유입되고 이는 한국 미술시장의 합리적 운영과 신뢰에 나름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미술시장의 활력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힘찬 근거와 명분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 연희아트페어,

‘연희아트페어’는 연희동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갤러리들이 협력하여, 지역 단위에서 작동하는 새로운 미술시장 모델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대형 행사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을 운영하는 갤러리들이 일상적인 활동의 연장선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술시장의 기초를 보다 단단히 다지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자 시작된 사업이기도 하다.
연희아트페어는 마을 단위 지역의 골목과 공간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예술을 특정 계층의 소비 행위가 아닌 일상 속 문화 경험으로 확장해 왔다. 이는 갤러리, 작가, 관객이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기반의 자생적 미술시장 형성 가능성을 높여 왔다.
따라서 2026 연희아트페어는, 단순한 판매 중심 행사를 넘어, 각 갤러리의 고유한 정체성과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적 시도가 공존하는 열린 플랫폼을 한 단계 더 성숙해 나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연희동은 단순한 전시 밀집 지역이 아니라, 지역 단위에서 시각예술 문화가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실질적 사례로 보다 깊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
그림사러 산책 (지역 그림 여행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
- 지역 갤러리를 산책하듯 방문하는 순환형 관람 프로그램.
- 각 갤러리의 전시 및 행사 정보를 통합 홍보, 관람 동선 체계화.
- 작품 설명과 시장 이해를 돕는 해설을 통해 미술시장 진입 장벽 완화. : 단순 방문 관객을 예비 컬렉터로 전환하는 참여형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그림사러 산책’ 기획의도
‘그림사러 산책’은 연희아트페어가 개최되는 연희동 홍연길 일대 갤러리를 산책하듯 방문하며 예술을 일상적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와 시장 접근을 돕는 해설을 통해 미술시장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방문 관객을 예비 컬렉터로 전환하는 순환형 문화 소비 구조를 형성하고자 한다.

운영기간 : 2026. 04. 10.(금요일) ~ 04. 19.(일요일) (총 6일, 12회)


아트러버 캠프
- 예비 컬렉터를 대상으로 작품 감상법과 구매 과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
- 미술사적 접근과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 이해도 심화.
- 실제 컬렉터 및 기획자와의 교류를 통해 미술시장 구조 학습.
- 세미나와 네트워킹이 결합된 형식으로 컬럭터 교육프로그램 기반 형성.

‘아트러버 캠프’ 기획의도
‘아트러버캠프’는 예비 컬렉터 및 시각예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미술 감상과 구매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기획된 교육 중심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 : 2026. 04. 10.(금요일) ~ 04. 19.(일요일) (총 3일, 5회)

강연자 및 강연내용

장웅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장
" 연희아트페어와 창조적 장소만들기(Creative Placemaking): 지역예술이 도시를 다시 만들어내는 방식"


오대우
널 위한 문화예술 대표
변화하는 미술시장 <널위한문화예술 x 연희아트페어>.

김종헌
아트다츠 대표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 아트페어를 통한 작품 구매 전략"


최철용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 브랜드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표준화 비틀기 강연"

박소호 예술공간 의식주 대표
" 작가들의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