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 아터테인 브랜드 전시 "All
that Drawing"
Date : 6th, Mar. ~ 15th, Mar., 2026
Opening : 6th, Mar., 2026 (Fri.) 4 PM
Place : Artertain (Yeonhi-dong, Seodaemungu)
Curator : Heeseung Hwang (+82 (0)2-6160-8445)
“세상의 모든 드로잉”은
현 미술시장을 상업적 활동이 중심이 되는 구조에서 벗어나, 작가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중심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2020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전시였다.
세상의 모든 드로잉의 ‘드로잉’은 완성된 작품을 위한 사전 아이디어를 그리는 재료나 기술이 아니라 회화의 근원적 행위이자
가장 넓은 의미의 그리기를 뜻한다. 이는 회화에 있어서 장르와 세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실험을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회화의 새로운 표현 방식과 확장 가능성을 만들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전시를 통해 세대 간, 장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보다 편안하게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나아가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경제 활동이 직접적으로 연결 될 수 있는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즉,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속가능한 생태계의
기반을 제안할 수 있었다.
2026년부터 본 전시는 여주미술관을 시작으로 아터테인, 그리고 독일 뒤셀도르프로 확장되며 국내에서 구축해 온 담론을 국제
무대로 확장시키는 단계를 맞이한다. 마찬가지로 지역적 확장뿐 아니라 드로잉 개념은 회화를 기법이나 형식의 한정된 범위가 아닌,
사유의 기반이자 창작의 방법론으로 확장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데 초점을 둘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한국 현대회화(K-Art)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뒤셀도르프에서 열릴 ‘세모드’의 독일 버전 ‘Alle Zeichnungen der Welt’은 한국의 다양한 회화를
소개하고 독일 현대미술과의 직접적인 협업?교류를 통해 참여 작가들의 국제적 활동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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